"행복한아침내과"
스마트당뇨클리닉
- 1기존: 평균치를 조절하는 당뇨 치료
평균혈당(당화혈색소)를 보면서 약제를 증감해왔습니다. 하지만 '평균'만으로는 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혈당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.
- 평균은 좋지만, 새벽에 혈당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,
- 평균이 높은데 공복혈당은 괜찮아서 왜 혈당이 높은 지 모르는 경우...
모두 내 혈당의 특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약제를 조절하기 때문입니다.
- 1내 혈당의 네비게이션!
내 혈당의 특성을 알기 위해, 지금까지는 하루 4~6회 손끝 채혈 혈당 검사를 했었습니다. 번거롭고, 통증이 있고, 24시간의 혈당 특성을 아는데 6번의 검사는 턱없이 모자릅니다.
연속혈당측정은 센서를 신체에 부착하면, #DEXCOM G6센서#는 10일간/ #리브레 센서#는 14일간, 스마트폰으로 계속 혈당 수치를 확인해줍니다. 내 혈당의 기본이 되는 수면 때의 혈당을 확인하는데,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확인하는데, 간헐적인 저혈당 발생 감시에 가장 효과적입니다. 연속혈당측정을 통해 확인한 개인 특성에 따라 당뇨 치료를 조절하고, 식사 및 운동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맞춤 당뇨 치료입니다.